[352-355] 오스트레일리아 워홀 1년을 마무리하면서! 부모님과 시드니 3박 4일 자유여행 추천 루트 | 달링하버 | 오페라하우스 | 블루마운틴투어 | 시드니 맛집 | 워킹 홀리데이
장장 1년 워홀 일지의 마지막 글을 시작합니다..! 아… 섭섭해… ꌩ- ꌩ- ꌩ1년 잠바 시드니 워홀러가 에스코트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드니 3박4일 자유여행 렛츠고도 있어 참고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장소마다 핀을 넣고 마지막으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부모님과 함께라 일정이 매우 여유롭다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ㅎ2023.03.02 (목)D+352그거 아셨나요?멜버른에는 공항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시티와 그래도 가까운 툴라 마린 공항과..내가 갈·아발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