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DAP / MP3 플레이어들

소니#SONY.MP3#DAP#NWZ형 소니 NW#SONY NW#MP3플레이어#DAP플레이어 지난번 글에서 말한 것처럼 본인은 중학생 때부터 휴대용 CDP(디스크맨)을 가지고 다니면서 음악을 잘 듣고, 고등 학교 땐 MDP까지 몇개 사서 쓰고 있었지요.(그런데 다 먹고 살고 있어, 군 입대 등으로 전부 정리를 했었습니다.)이제 사는 데 시간적 여유가 나오면..전의 음악 플레이어에 관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몇년 전부터 NW-A10시리즈부터 보급형에 착실히 밟아 올랐고 지난해는 NW-20/30/40/50시리즈도 구입하고 청음했습니다.그리고 올해 NW-A100시리즈(보급형)과 NW-ZX507(고급형)를 갖게 되었습니다.처음 NW-A105/NW-A106HN 2개를 구입했지만… 써먹은 결과 엄청난 발열+상당한 배터리 소모율에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그것에 소장하려고 산 A106과 사용하려고 산 A105를 모두 처분했습니다.그 2개를 처분하고 구입한 것이.. 고급형은 ZX507이네요.일단 소장을 목적으로 실버 색으로 구입.. 뜯지 않은 박스로 포장해서 화면 보호 필름도 2장+밋테루 가죽 케이스+SP800NBluetooth이어폰+고해상도 스티커+스크랩 훅+SP800N경우 실리콘 보호대까지 뜯지 않은 상태에서 구입 완료

일단 소장용으로 풀세트를 사놨네요… 몇년뒤에 쓰게 되더라도 필름등이 단종이 되었을까봐

NW-ZX507의 모습..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SP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SP800N 블루투스 이어폰.

지금부터는 실전 배치… 사용 중인 기기네요일명 구형 DAP 플레이어(NW-A25)….이것보다 더 뒤에 나온 A30. -40-50 시리즈도 있지만…개인적으로 A10-20 시리즈를 더 좋아합니다.A30~40~50 시리즈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시계 기능이 없다는 것… 즉.. 화면 안에 시계가 보여야 하는데… 옵션 안에 시간 설정 기능뿐이라는 것. 그래서 운동을 나가도 결국 휴대폰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30-40-50 시리즈는 매우 무겁습니다.))A10-20시리즈는 시계기능이 있어 30-40-50시리즈와 비교해도 음색이나 기능에서 결코 아쉬운 점이 없고 매우 콤팩트하고 가볍습니다.그래서 결국 A25로 실전용품은 다시 갈아탔습니다.

NW-A25도 필름/케이스/WF-XB700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모아놨습니다 (덤으로 소니 엑스페리아 폰박스 www)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A25 빨간색… 256GB SD카드를 꽂아 충분합니다.

그리고 일명 예비역…들이군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어도 배터리만 고장나니까…빨리 처분해야 할 것 같네요.)

이것도 NW-A25 블랙… 중복이라… 흠집이 좀 있는 건 처분하려고 박스에 넣어놨어.

이것도 NW-A25 블랙… 중복이라… 흠집이 좀 있는 건 처분하려고 박스에 넣어놨어.

각종 짜잘구리 MP3들… DAP 기능은 안 되는데 한때 유명했거든요.

이건 최근에 중고로 구한 물건이네요.NWZ-A865였나? 구형 MP3인데 터치스크린에 16GB나 되는 용량에..폼에 블루투스까지 할 수 있고 동영상 시청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보통 구형 MP3는 케이스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케이스까지 전 남편분이 깨끗하게 관리를 해놔서 새 걸 받은 것 같아요.안드로이드 기능이 없을 뿐인 MP3동영상도 잘 나오고 화면도 A30-40-50 시리즈만큼이나 크다.유일한 단점이라면 SD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SD카드 지원까지 된다면…아마 더 콤팩트한 NWZ-A865를 사용해서 A20 시리즈도 처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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