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판교 대장동 입주 초기 배달음식 & 푸드트럭

코로나는 벌써 끝났나? 코로나 동안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나.코로나 확진자가 절정이었던 날이 출산일…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듯이 나 역시 지난 2년을 배달음식으로 살아왔다.작년 연말 대장동에 입주하고 나서는 더 심했던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배달비도 엄청 비싸~~단지 근처에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오픈준비중…새로 생긴 동네라 뭐 먹을까 하다가 검색하면 나오는게 별로 없어서 재밌게 배달해 먹은 후기 방출. 대장동 위치가 분당, 판교, 용인 고기리 근처에 있고 고기리나 운중동처럼 한적하고 고급스러운 맛집도 배달된다는게 매우 장점이 있다.벌써 입주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중국집, 카페, 체인점 등 뭔가가 많이 생기고 또 계속 생겨서 좋아요.ing~임신 마지막 과일이 먹고싶어서 붕따에서 보고 주문한 과일가게.하루후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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