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손목시계 브랜드 ORIS 부틱 오리스 X 체르보볼란테 데일리워치

안녕하세요.별입니다.시계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 얼마 전 방문했던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손목시계 브랜드 오리스의 부티크를 발견하고 함께 구경하고 왔습니다.이런 데 있을 줄 몰랐어요, 행운아.

ORIS 오리스 브랜드는 1904년 스위스에서 창립되어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기술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모든 컬렉션은 100% 기계식 시계라는 점이 또 특별하지만 기계를 다루는 장인정신과 독창적인 기능으로 스위스 법에 의해 보호받고 품질보증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최고 기준에 맞춘 품질 관리와 함께 10년의 보증 기간과 10년의 점검 서비스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브랜드의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리스 부티크는 전국에서 단 2곳, 제가 방문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에서는 단독 디스플레이 된 에디션 제품이 있으니 유니크한 남성 손목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그랜드 하얏트 오리스 부티크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스 부티크 내부 모습을 찍어봤습니다.대규모 매장이 아니라 그 분위기가 더 좋게 느껴졌지만 차분하고 조용하게 사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취향에 맞게 시선을 강탈하는 귀여운 곰과 함께 남성 손목시계 브랜드 오리스의 다양한 라인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계가 많습니다.천천히 보다보니 꽤 오래 머물게 되었어요. (웃음)

다양한 스타일의 다이얼과 특유의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스트랩도 다양한 조합으로 만나 보는 내내 눈이 너무 즐거웠어요~ 저희 신랑도 그렇지만 남자 손목시계 같은 경우는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이라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데일리 워치로 착용해도 좋을 것 같은 디자인이 많거든요.

손목시계 브랜드 오리스 부티크 매장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제품 중 스페셜하다고 생각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 ORIS 소셜 클럽 스페셜 에디션입니다.오리스 소셜클럽 서울만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시계 뒷면에는 서울의 상징인 남대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서울 에디션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와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모델입니다. 스페셜 에디션 판매액의 10%는 자선단체에 지원한다고 하니 이런 선행도 의미가 있겠네요.

오리스 부티크 앞에서도 봤던 체르보 보란테 모델은 더 자세히 보고 시착까지 해봤는데 사슴가죽으로 지속가능한 원자재를 생산하는 체르보 보르난테와 오리스의 협력사업으로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자는 의미의 캠페인이기도 합니다~

사슴 가죽으로 제작했다는 게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스위스에서는 매년 15,000마리의 붉은 사슴 사냥을 허용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천연 부산물을 체르보 보란테가 수작업으로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공법으로 만들어내 빅 크라운 X 체르보 보란테 모델에서 볼 수 있게 된 거죠.같이 증정되는 파우치와 카드홀더도 같은 소재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사슴 가죽으로 제작했다는 게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스위스에서는 매년 15,000마리의 붉은 사슴 사냥을 허용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천연 부산물을 체르보 보란테가 수작업으로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공법으로 만들어내 빅 크라운 X 체르보 보란테 모델에서 볼 수 있게 된 거죠.같이 증정되는 파우치와 카드홀더도 같은 소재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사슴 가죽으로 제작했다는 게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스위스에서는 매년 15,000마리의 붉은 사슴 사냥을 허용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천연 부산물을 체르보 보란테가 수작업으로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공법으로 만들어내 빅 크라운 X 체르보 보란테 모델에서 볼 수 있게 된 거죠.같이 증정되는 파우치와 카드홀더도 같은 소재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사슴 가죽으로 제작했다는 게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스위스에서는 매년 15,000마리의 붉은 사슴 사냥을 허용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천연 부산물을 체르보 보란테가 수작업으로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공법으로 만들어내 빅 크라운 X 체르보 보란테 모델에서 볼 수 있게 된 거죠.같이 증정되는 파우치와 카드홀더도 같은 소재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트리오로 구성된 3가지 컬러 모두 시착해봤는데요~ 다이얼, 프레임, 스트랩의 컬러감이 모두 살아있어서 너무 예쁜 색상이었어요.알프스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풀한 문자판과 시침분침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함도 훌륭했습니다.지속 가능한 자원인 체르보 자원봉사자의 사슴 가죽 스트랩, 의미도 있고 의도도 좋습니다.모든게 좋았던 남자손목시계 브랜드~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남성 손목시계 모델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오리스 부티크 매장에서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데일리 시계에 딱 맞는 손목시계 브랜드를 보고 싶다면 그랜드 하얏트 1층 로비 ORIS 부티크로 가보세요~

오리스 부티크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하얏트호텔 1층

오리스 부티크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하얏트호텔 1층

오리스 부티크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하얏트호텔 1층

본 투고는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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