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짱 샤오미 스마트폰추천 보급형 세컨드폰 홍미9A 단돈 9만원대 초등학생 어린이 핸드폰 어르신 휴대폰에 딱인 이유!
우리 집에는 폰 파괴범이 함께 살고 있다. 아무리 좋은 휴대전화라도 손에 쥐면 두 달 만에 한쪽 구석에 금이 가기 시작해 반년 만에 인생을 마치고 자연스럽게 돌려준다. 적어도 내 물건을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 가성비 좋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대륙의 실수로 시작해 스마트폰 제조사로 TOP3까지 오른 샤오미에서 배송비 포함 9만원대 가성비 좋은 보급형 스마트폰 ‘샤오미 홍미 9A’가 출시됐다.그야말로 특가가 아닐 수 없어 서둘러 구입했다. 박스 가격에 운송료에 포함된 기름값도 나오지 않을 가성비 스마트폰 추천을 원한다면 딱 맞는 제품이다.
필자가 구입한 REDMI9A 좌표표시
필자가 구입한 REDMI9A 좌표표시
옛날 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어. 과연 샤오미 홍미9A는 그냥 깨끗한 쓰레기일까? 자녀 휴대전화와 노인 휴대전화로 우선 재고 소진 전 먼저 구입한 뒤 세컨드폰이나 효도폰으로 추가 구매할 필요성을 매의 눈으로 들여다봤다.
색상은 그린과 블루블랙 3가지로 출시됐다. 필자는 우선 초등학생 스마트폰에서 올여름 시원해 보이는 블루를 선택하고 세컨드폰에서는 그린을 선택, 효도폰에서는 블랙을 선택하면 무난할 것 같다.
블랙컬러를 효도폰 직장인 세컨드폰으로 추천
블랙컬러를 효도폰 직장인 세컨드폰으로 추천
우선 화면 크기가 6.53인치로 프리미엄폰 정도 크기를 보인다는 점이 합격점이다. 최소 100만달러가 넘는 프리미엄폰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노인 휴대폰에서도 화면 크기가 중요하다. 눈이 어두워 최소한 화면 크기라도 갖춰야 한다.
샤오미 홍미9A는 IPS LCD에서 HD+해상도로 720x1600pixel이고 화면비는 20:9다. 픽셀인치는 269ppi로 적어도 보급형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수준에서 불만은 없어 보인다. 최대 화면 밝기는 400nit으로 프리미엄폰과 비교해도 좋을 정도다.도트 드롭 디자인으로 화면상에 전면 카메라가 물방울처럼 내려오는 가성비 스마트폰 전형적인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물론 고가 제품에 비해 두꺼운 베젤이 나타나는 부분은 한계라고 지적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모두 충전기가 빠져나가는 요즘 시대에 기본제공으로 충전기가 제공된다는 점은 숨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중국 직구이기 때문에 돼지코는 하나 갖추면 좋다.대륙에서 직구로 공수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게 한글 지원이 아닐까 싶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버전에서 언어 선택으로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어 어르신이나 어린이가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두뇌 역할을 하는 AP는 미디어텍의 12nm 공정 2.0Ghz 옥타코어 헬리오 G25가 들어갔다. 최근 갤럭시 보급형에도 들어가게 됐다고 알려진 가장 가성비 좋은 AP 제조사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것으로 그렇다고 모든 게임이 구동되는 고성능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찾아보니 반전이 있었다.웹서핑, 앱 구동, 카카오톡 정도의 업무용 세컨드폰이나 배틀그라운드나 왕신을 플레이하는 일이 없는 어르신 휴대폰, 게임에 빠져들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어린이 휴대폰 용도로는 딱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필자의 오산이었다. G시리즈는 게이밍 스마트폰을 위해 출시된 프로세서로 사실 모바일 버그 정도는 이상 없이 구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자세한 벤치마크와 게임 퍼포먼스는 구입한 제품이 도착하면 롱텀 테스트로 확인해 본다.선택 TIP 판매자 옵션에서 2G램에 32GB 용량과 4G램에 64GB 용량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격 차이가 6천원밖에 나지 않으므로 무조건 4+64GB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2+32GB는 미개봉 글로벌 롬, 4+64GB는 개봉 후 글로벌 롬으로 처리해 보낸다고 하니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유심을 꽂아 쓰는 것은 물론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5000mAh의 배터리 용량이 상당하다. 음악은 168시간, 통화는 38시간이 가능하고 게임은 14시간을 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물론 이는 이론적인 단순 계산이며 해상도와 프로세서가 고성능을 추구하는 제품이 아니라 입문형 가성비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오히려 프리미엄폰보다 사용시간은 오래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노인은 물론 아이들까지 최근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홍미9A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와 LED 플래시, 눈물방울 모양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해외 제품 리뷰를 보면 만드는 방법도 적당하고 개인적으로는 3.5mm 오디오 단자를 제공해 음악 감상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업무 세컨드폰으로 사용하기 좋은 듀얼 유심슬롯, 마이크로SD카드 슬롯으로 저장공간 확장을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단점은 없나? NFC 미지원이고 5G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무선충전이 지원되지 않으며 별도 표기가 없는 것으로 볼 때 방수미지원으로 보인다. 너무 싸 GPS가 미지원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지만 GPS를 지원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안면인식 AI 페이스락 해제 지원지문인식은 지원하지 않지만 AI 페이스 잠금 해제는 가능하다. 물론 9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물론 많은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업무용 세컨드폰이나 효도폰으로 쓰기에 딱 좋은 가격과 사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가성비짱 샤오미 스마트폰추천 보급형 세컨드폰 홍미9A 단돈 9만원대 초등학생 자녀 휴대폰 어르신 핸드폰효도폰으로 딱!학급 회의를 스마트폰으로 하는 세상이다. 요즘은 아이의 휴대전화라면 과거처럼 컬러풀한 캐릭터가 들어간 것을 사용하면 눈총을 받는다고 한다. 고령자라고 프리미엄폰을 쓰지 말라는 법도 물론 없다. 보급형 세컨드폰을 업무용으로 찾는 직장인들, 집에 폰 파괴범이 있어 초등학생 자녀 휴대전화를 찾는 사람들, 쉽게 사용하는 노인 휴대전화와 효도폰을 찾던 사람들에게 샤오미 홍미 9A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다만 10만원도 안 되는 가성비 좋은 보급형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시장에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샤오미 보급형 스마트폰 추천으로 부족함이 없고 가성비가 차갑더라도 넘친다고 단언할 수 있다. 2022 Dicagally 함영민필자가 구입한 REDMI9A 좌표표시필자가 구입한 REDMI9A 좌표표시필자가 구입한 REDMI9A 좌표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