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다이소 택배봉투와 에어캡 시트

후기다이소 택배봉투와 에어캡시트

중고거래를 할 기회가 생겨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보통 물건을 사면 끝까지 쓰고 안고 가기 때문에 그래서 작은 물건은 택배를 보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상자를 사려고 했는데 제가 간 곳에는 없었어요.대신 택배봉투를 사왔어요.크기는 다양했어요.

그냥 반들반들한 회색 봉지네요.

꺼내보면 이렇게 돼요.반으로 접힌 상태로 10장이 들어있었어요.크기는 충분해서 잘 포장해서 보냈어요.접착면이 있는 부분을 이용하면 별도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편리하네요.다음은 에어캡 시트입니다.

택배봉투에 넣기 전에 상품이 다치지 않게 한번 포장해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같이 구입했습니다.보통 쁘띠라고 많이 하잖아요.

뒷면입니다. 꺼내면 길게 연결되어 있는데 저기 쉽게 그려진 그림처럼 중간에 랩처럼 뗄 수 있는 점선이 있습니다.그래서 손으로 뜯어서 포장할 수 있어요.물건을 포장할 때는 울퉁불퉁한 면이 밖으로 나오게 해서 포장해야 한대요.다들 알고 계셨나요?편택을 보낸 건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받으신 분이 잘 받았다고 연락하셔서 무사히 거래했습니다.중고거래시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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