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지샥 GW-M5610-1 구입 및 개봉, 구입사이트추천 (Casio G-shock GW-M5610)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를 써본다.. 사실 저번에 글을 써놨기 때문에 알듯이 현재 결혼준비중이라 바쁘다..

그래서 상당히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지만 또 틈틈이 블로그를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무튼..오랜만에 시계를 쥐어짜버렸어www

대학생 때 힙합 동아리에서 만난 주호 형님 덕분에 지샥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나.. 그 후로도 꾸준히 매년 1개씩 기츄를 했지만..

그 동안 내가 구입한 지샥들..! 20살부터 1년에 1개씩..!

2023년 한 해 동안의 수고를 기념해 일명 ‘파르테’ 모델을 구입하기로 했다 *여기서 파르테란 빨간 테두리의 약자인 원래는 5610 모델 중 어떤 것을 살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반전 액정은 시인성이 떨어져서 일반 액정 모델을 사기로 했는데 그 일반 모델이 딱 좋아!

그런데 이것은 국내에 파는곳이 없었다.. 사이트가 있다고 해도 믿을수 있는 사이트인지 조금은 의심이 가고.. (구매할때 꽤 신중한편) 사려면 중고를 구해야하는 상황..

지사모 회원인 나는 다행히 카페에서 조언을 구한 덕분에 11번가 아마존에서 구매하기로 했다혹시 M5610-1 파르테 모델을 찾으시는 분들은 11번가 Amazon을 적극 추천합니다!Amazon 씨는 1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만, 생각보다 며칠 빨리 올 거예요.택배포장지 개봉 첫번째 상태.. 살짝 열려 왔다아마존 리뷰를 보면 포장상태가 상당히 불량하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왔다포장을 열면 구성품은 이렇다지금까지 산 지샥들은 이런 스탠드가 없었는데 M5610 모델은 이런게 있어서 좋아 ㅋㅋㅋ이 빨간 테두리를 보라..심플하고 간결한 오리지널 디자인에 빨간 테두리가 포인트로 들어가 더 멋져. 그 자체.막토리.뒷쪽은 이렇게 뒤에 스크루쪽을 보면 모델명 뒤에 u가 붙어있는데 이것이 유럽 납품하는 모델이었는지 여하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손목에 차면 이런 느낌이야 너무 마음에 들어…새로운 지샥이 생겨서 행복하다..2024년 올해는 어떤걸로 기츄할까..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글을 마무리..! 그럼 20,000~새로운 지샥이 생겨서 행복하다..2024년 올해는 어떤걸로 기츄할까..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글을 마무리..!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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