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1979)처럼 아름다운 임클주글 필모가 많지만 내 기억속 리즈는 #미사시절
#미안해 사랑해 (2004) 이건 유튜브에서 정리해서 둘러봤는데 정말 자극적인 스토리 #소지섭 #임수정주연 #눈꽃수컷이랑 대사 (나랑 밥 먹을래?죽는다?;)로 유명
일단 이 드라마는 줄거리 소개부터 매워. 죽음 앞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사랑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미 죽음의 키워드로 시작하는 비극; 심한 피폐……당시 #미망인 단어도 있었다고(울음) 너무 몰두하지 않을 수 없다. 줄거리를 조금만 얘기해볼게요.
우선 두 사람의 초면부터 눈이 멀다. 여행객을 외면하는 노숙인 남자 주인공(소지섭)이 임수정도 돈벌이에 이용하려 한다.
승수걸.. 은채는 타국에서 한국인을 만나서 좋았어. 흐흐흐 하면서 밥 먹고 술 먹고 헤헤헤헤 있는 소지섭은 갑작스럽지만 아무래도 찔렸는지 자신이 팔아놓고 자신이 데리고 도망간다. + 자기 패거리들이 훔친 은 그대로의 짐도 찾아준다. 이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 스토리그럼 자신을 버린 그녀의 결혼식에 갔다가 총에 맞아 시한부 선고를 받은 TT 어지러운 줄거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몸 차이가 엄청 난다.그것보다 더 대단한 것은 남주패션입니다.몸 차이가 엄청 난다.그것보다 더 대단한 것은 남주패션입니다.인기 많았던 임수정의상 #무지개니트 그리고 #어그부츠옆으로 머리 묶고 베레모 써도 딱 어울린다.전반적으로 패션 암흑기 시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그 와중에 살아남은 #임클 #임수정주전반적으로 패션 암흑기 시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그 와중에 살아남은 #임클 #임수정주전반적으로 패션 암흑기 시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그 와중에 살아남은 #임클 #임수정주반짝반짝 맑은 눈동자, 통통한 입술이 너무 매력적이야연기는 정말 정말… 잘하고 있다요 #샤기컷 #허쉬컷 사이의 머리도 예쁘다.풀방은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아무거나.소지섭 캐릭터가 너무 불쌍해서 입에 주먹을 넣어버려서… 근데 너무 짜여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 TT 캐릭터… 그런 소지섭도 열심히 사랑해주는 은채 역. 은채 캐릭터도 너무 아파.캡처 이미지만으로도 아련함이 가득.소간지씨는 런닝셔츠 차림이 제일 멋져요.말랑말랑 부드러워 보이는 핑크 베레모 니트에 왠지 이상한 꽃도 붙어있는데 임수정 반들반들한 눈동자가 이긴다진짜 모자 광고 모델이 돼도 되겠다.어울리지 않는 모자가 없을 것 같아^^..박박과 고성 사이에서 빛나는 은채 역할 보존앞 내용의 줄거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유튜브를…!리즈 시절 게시글에 거의 매일 나오는 말들이 배우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하고 포스팅을 끝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