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님이 미친 연애 블로그에 2014년 1월 20일 작성한 글이다. 사실을 지적하는 꽤 매운 글이지만 색안경을 쓰지 않고 보면 꽤 유용한 글이니 한번 읽어보고 연애 지식을 쌓았으면 좋겠다.최정님이 미친 연애 블로그에 2014년 1월 20일 작성한 글이다. 사실을 지적하는 꽤 매운 글이지만 색안경을 쓰지 않고 보면 꽤 유용한 글이니 한번 읽어보고 연애 지식을 쌓았으면 좋겠다.1. 비참한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한 인터넷 포털에 게재된 글이 있다. “한 여자의 맞선 일기”(중략)”내가 마음에 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한 남자들도 내가 그 남자에게 느꼈던 완전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처럼 그 남자들도 그렇게 나를 보고 있었던 것일까?”최·죠은님 말하길, 그것이 연애의 현실이며 당신이란 여자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좋은 남자를 만나면 좋고 더 나은 남자가 나타난다고 여기는 것도 하루 이틀이며, 어느 순간 주변에 모든 남자가 사라진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그대라는 남자도 나란 여자도 그렇지, 둘 다 결혼할 수 없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지금 여기 있을까,라고 하는 생각이다. 소중한 것은 혼자 살거나 결혼할지 고민에서 결혼을 택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선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돌보지 않으면 나랑 결혼 하고픈 남자부터 내 가슴에 넣은 것이 좋지 않아? 내가 그런 남자와 결혼한다고 그렇게 살아온 것은 아니다. 제발 이런 짓 하지 마라. 왜?지금 너의 앞에 주어진 현실이 이것이다. 결정에 가면 좋을까? 다르다. 지금 당신이 결혼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너에게 분명히 문제가 있으므로, 그 문제를 남자가 느낀 것이다. 결정에서 만난 남자 그렇다고 그것을 느끼지 않을까? 느낀다. 어찌 하루라도 빨리 내가 좋아한다는 남자 나와 결혼하려는 사나이 중에서 뽑는 것이 있고 의미 정답이다. 마음을 주는 연습을 하세요. “지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이것이다.” 이렇게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1. 비참한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한 인터넷 포털에 올라온 글이 있다. 한 여자의 맞선일기(중략) 내가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남자들도, 내가 그 남자에게 느꼈던 완전하지 않다고 생각했듯이 그 남자들도 그렇게 나를 보고 있었을까.최정님 가로되 그것이 연애의 현실이고 당신이란 여자가 지금 처한 상황이다. 다시 좋은 남자를 만나면 되고, 더 좋은 남자가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며, 어느 순간 주변에 모든 남자가 사라져버린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너라는 남자도, 나라는 여자도 그래, 둘 다 결혼할 수 없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있는 거겠지 하는 생각이다. 중요한 것은 혼자 살 것인가, 결혼할 것인가의 고민에서 결혼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일단 내가 좋아하는 남자부터 챙겨야지 나랑 결혼하고 싶은 남자부터 내 가슴에 넣는 게 낫지 않을까? 내가 그런 남자와 결혼하려고 그렇게 살아온 건 아니야. 제발 이러지마 왜? 지금 네 앞에 주어진 현실이 이거야. 결정적으로 가면 될까? 아니다. 지금 당신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너에게 분명히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를 남자가 느낀 거야. 결정적으로 만난 남자라고 해서 그걸 느끼지 않을까? 느낀다. 어떻게 보면 하루빨리 내가 좋아한다는 남자, 나랑 결혼하려는 남자 중에 고르는 게 어떻게 보면 정답이다. 마음을 주는 연습을 해라. 지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이것이다.” 이렇게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2. 연애에 대해서 융통성이 없다.(중략)일본식 장기 불황에 빠졌고 남자의 생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연애적인 상황이 바뀌었지만 여자의 머리 속에 들어 있는 남자의 생각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주지 않으면””나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면”네가 정답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1950년대에 정리를 하고 둔 남녀 심리 분석을 근거로 삼고 있다. 이것이 맞지 않는다.(중략) 그렇다면 자네의 생각을 좀 바꿀 필요가 있잖아요.지금 당신이 하는 연애적인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지 않는가? ”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을까.”문제는 나이 들면 머리가 뭉치는 것이다.(중략)머리 속의 돌멩이가 깨지지 않으니까 돌아오는 결과는 마찬가지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 나는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사회성이나 현실성이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 남성은 상황에 따라서 본인에게 대처하거나 바꾸는 능력이 뛰어나다. 개인차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여성은 생각만 해도 결국 실천하지 못하거나 한발 늦다는 것이다. 환골탈태, 그 말을 실천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3. 나이가 들면 슬퍼지는 인생의 최·죠은님의 친한 동생이 당시 36세였지만 소개팅이나 맞선을 하려고 3개월 간 맨몸으로 달려온 것이 있다고 한다. 결과는 비참했다. 처음에 카카오 톡으로 사진을 보면서” 예쁘다,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학벌, 직업 이야기를 하면 아주 좋다고 말했다. 남자들이. 그런데 나이의 이야기를 한 순간, 나이를 많이 먹고 있다. 데리고 놀것 같으면 만나서 오빠 대학 동기입니까? 이런 말로 모두가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을 보고이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지. 이른바”더 나은 “로 불리는 남성, 직업이라도 좋고 모양새도 좋고 연애도 조금 한 적이 있는 남성은 30대 후반에서 30대 전반 20대 후반까지만 만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30대 후반의 착실한 남성은 여성이 아주 안 좋이상 30대 후반의 여성에게 그다지 만나지 않도록 한다. 왜 자신이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여자를 만날 능력과 자신감이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그런 연령대 여성과 사랑을 하고 그 여성과 연애를 하고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그 여자와 결혼했을 텐데 스스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안 되고 너무도 마음에 들지 않고 스스로 그 여자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언제든지 자신이 노력만 하면 젊은 여자와 결혼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 있다.(중략)여자들이 정말 슬픈 일 하나는 “내가 올해를 취하지 않았다면 지금 보는 남자 버려도 그만 버린.”저의 성격대로 하면 그만 버린 것에 해가 있니 더 이상 만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이해하면서 헌신과 양보를 하면서 만나고 있는 그 현실이 비참한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남자를 못 볼것 같은 불안감, 그 불안감과 두려움이 당신을 병 주고 있다. 독신 생활은 편하다. 그러고 싶지만 아직 한국 사회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왠지 주위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여자로서 다루고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하고, 또 나를 키우는 부모의 끝없는 걱정과 눈물을 쳐다볼 때”나의 믿음은 무너지게 되고 있다”. 그것도 아픈 만큼 슬프다. 내 인생은 정말 행복했다고 자부하지만 왠지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서 나쁜 것 같고 삶의 패배의 그림자가 짙게 내려올 때 할 것은 혼자 몰래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쓰고 8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 상황은 결혼에 대해서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이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이다.)년을 잡고 연애하는 사람들 결혼할 수 없는 할머니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 싫어. 그러나 한번은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면 돌아보기 바란다.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스스로 약함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무엇을 선택해도 자유이다. 그러나 그 선택을 하는데 오늘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3. 나이가 들면 슬퍼지는 인생의 최정님의 친한 여동생이 당시 36세였는데, 소개팅이나 맞선을 보려고 3개월 동안 알몸으로 뛴 적이 있다고 한다. 결과는 비참했다. 처음에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여주면서 ‘예쁘다, 좋다’고 생각하고 학벌, 직업 얘기를 하면 너무 좋다고 했다. 남자들이. 그런데 나이 얘기를 하는 순간 너무 늙었어. 데리고 놀 것 같으면 만나서 오빠 대학 동기예요? 이렇게 말하고 모두가 손을 흔드는 것을 보고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이른바 조금 좋다는 남자, 직업도 좋고 보기도 좋고 연애도 조금 해본 남자는 3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20대 후반까지만 만났다는 것이다.(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30대 후반의 제대로 된 남자는 여자가 너무 안 좋은 이상 30대 후반의 여자를 잘 만나지 않도록 한다. 왜? 자신이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여자를 만날 능력이나 자신감이 충분하기 때문이다.)그런 연령대의 여성과 사랑을 했고, 그 여성과 연애를 했고, 솔직히 결심만 했으면 그 여성과 결혼했을 텐데 스스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스스로 그 여성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언제든 스스로 노력만 하면 젊은 여성과 결혼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 있다. (중략) 여자들이 정말 슬픈 것 하나는 내가 올해를 안 땄으면 지금 만나는 남자 버려도 이미 버렸다.내 성격대로 했으면 벌써 버렸을 텐데 나이가 있으니까 더 이상 못 만날 것 같아 이해하면서 헌신과 양보를 하면서 만나는 그 현실이 비참한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 그 불안감과 두려움이 당신을 아프게 하고 있다. 혼자 사는 것은 편하다. 그러고 싶지만 아직 한국 사회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왠지 주위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여자로 대하는 것 같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나를 키워준 부모님의 끝없는 걱정과 눈물을 바라볼 때 ‘내 믿음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것도 아플 정도로 슬프다. 내 인생은 정말 행복했다고 자부하지만 왠지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 나쁜 것 같고 인생 패배의 그림자가 짙게 내려올 때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몰래 눈물을 닦는 것밖에 없다. 이 글을 쓴 지 8년이 지난 요즘 한국의 상황은 결혼에 대해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나이가 들어 연애하는 사람들, 결혼 못하는 노녀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한 번쯤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되돌아보길 바란다.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스스로에게 약점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뭘 골라도 자유롭다. 하지만 그 선택을 하는 데 오늘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칼럼 리뷰 및 해설 이 글은 최·죠은님이 로처이 결혼을 결심하고 연애 시장에 진입하면 체험하는 이야기를 상세히 말했다. 실제, 본문 예, 설명처럼 실제 여성이 그런 경우는 매우 많을 것이다. 최·죠은님는 이 글을 로처을 비하하거나 결혼을 찬양하거나 이런 의도를 가지고 쓴 것이다. 아니오. 다만 여자가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이 나이가 40과 가까워지고 있으면 체험할 수 있는 현실을 과감하게 너무 적나라하게 털어놓고 있다. 그래서 이런 냉정한 현실을 적어 주고 이런 사실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읽어 보고 아파 다가와도 냉정하게 생각하고 현명한 생각을 갖고 판단이 가능한 사람도 존재하므로, 후자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쓴 것이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이 글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일단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일단 안고 있지 않으면 안 되잖아?이라는 생각. 나는 옳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남자가 정말 부족에 함께 마주보고 물 한잔도 못 마신다 그런 남자라면, 손해를 해야 하지만, 1,2개 부족하지만 1가지나 2개의 확실한 장점이 있으면 연애의 느낌을 계속하는 차원에서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사람과 만나서 갖는 자신감과 연애에 대한 감각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더 좋은 남자와 사귀는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존님이 글의 목적으로 하신 말씀, 자기 인식을 준다 이하의 문구를 다시 생각하고 보라. 조금 늦은 나이이지만 결혼을 꼭 하겠다고 결심한 경우, 현명한 판단 때문에 꼭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당신의 머리 속에 돌이 있고, 그것이 현명한 생각을 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면, 다이너마이트를 써서라도 부수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 돌아보고 싶다.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잘못인지, 자신에게 약함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