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슈마범입니다:) 바니가 태어난 지 두 달이 지난 요즘 신생아와 놀아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보다는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집에서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런 걱정을 하고 있을 때 마침 출산 축하 선물이 생각나서, 빨리 방에서 나와 열어 보았습니다. 두두스토리 1단계로 출산 직후부터 쭉 활용하기 좋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니와 함께 공개한 두두스토리 스텝1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사운드 포스터 2종, 놀이책 2권, 바스락 카드 2종, 차임볼, 테기토이가 들어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당장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육아템이 많아서 이걸 왜 더 빨리 꺼냈나 싶더라고요. 두두스토리는 1단계부터 시작하여 5단계 토들러까지 즐길 수 있도록 단계가 나뉘어져 있는데, 아이의 발달 시기에 맞는 책과 교구가 들어있어 출산 선물로 많이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100일도 안 된 아이가 벌써부터 궁금한 게 많은지 요즘 들어 손동작이 많아지면서 손가락 힘도 생기고 잡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서 먼저 두두스토리 스텝1이 들어있는 차임볼을 꺼내봤습니다. 차임볼 하나만 봐도 신생아 초점본이 따로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색깔도 흑백, 컬러가 모두 들어있고 3가지 다른 소재와 방울소리가 나게 되어 있어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흔들었을 때 들리는 방울 소리는 차분하면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소리여서 신생아와 놀아줄 때 좋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00일도 안 된 아이가 벌써부터 궁금한 게 많은지 요즘 들어 손동작이 많아지면서 손가락 힘도 생기고 잡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서 먼저 두두스토리 스텝1이 들어있는 차임볼을 꺼내봤습니다. 차임볼 하나만 봐도 신생아 초점본이 따로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색깔도 흑백, 컬러가 모두 들어있고 3가지 다른 소재와 방울소리가 나게 되어 있어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흔들었을 때 들리는 방울 소리는 차분하면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소리여서 신생아와 놀아줄 때 좋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https://www.dailysecu.com/news/photo/201710/24893_18258_1012.jpg요즘 낮에 집에서 가장 많이 노는 천카드 2종은 한쪽 면은 흑백으로 되어 있고, 반대쪽은 컬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신생아 초점책 대신 사용해도 좋은 장난감입니다. 천의 카드를 만졌을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로 청각을 자극하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천 카드 옆면에 태그가 많이 달려 있어서 아이가 이것저것 만지는 것이 많아서 좋을 것 같아요.첫 번째 파인이 쓰던 신생아 초점본은 진작에 다른 친구들에게 줬고, 두 번째 버니는 신생아 초점본을 따로 사야 하나 했는데 두두 스토리에 에센셜 신생아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물 병풍놀이 책은 세워둘 수 있기 때문에 침대에 항상 펼쳐놓고 아이의 시선에 맞게 그림을 바꿔주고 있습니다. 신생아 초점본 역시 한쪽은 흑백, 반대는 컬러로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아기 책입니다.사랑해 거울 놀이책은 말 그대로 책 안에 안전거울이 달려 있는데, 터미타임 때 아기 얼굴 앞에 펼쳐 놓으면 신기한지 터미타임도 꽤 잘하고 집중하면서 본인 얼굴을 보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신생아 초점 책을 보면서 이야기도 해주고 가볍게 책도 읽어주고 하이체어에 앉아 집중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예전에는 집 벽에 뭘 붙이거나 꾸미는 걸 싫어해서 포스터를 한 번도 붙여본 적이 없는데, 확실히 아이 둘을 키워보면 잘 보이는 곳이 붙여놓는 것만큼 인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두두스토리 흑백, 컬러 사운드 포스터를 바니가 거실에서 자주 보는 방향으로 붙여놨습니다. 포스터 한쪽에 QR코드가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즐거운 챈트와 함께 영상을 즐길 수 있지만, 바니는 아직 너무 아기라서 챈트만 들려주고 있습니다.그리고 두두 스토리 에센셜 신생아 세트에는 스텝 1 외에도 자장자장 구잠 세트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멜로디 수면 등 자장가&동물카드 6종, 야광 병풍책 1종이 들어 있습니다.파인 때도 그렇고 바니 때도 집에 와서 수면 교육을 시작했는데 덕분에 숙면도 빨라지고 잠자는 시간도 이른 저녁이라 저만의 자유시간이 조금 늘어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수면은 우리의 뇌와 모든 발달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수면 습관을 아기 때부터 잘 키워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수면만큼은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니의 경우 잠들기 전 루틴을 만들어 주고 목욕 후 수유, 그 다음은 두두스토리의 자두세트에 들어있는 멜로디수면등과 자장가&동물카드로 시작합니다. 신생아 초점책에 있는 그림처럼 흑백 초점카드에 일러스트가 화려하게 되어 있고 자장가 가사도 적혀 있어서 동요를 잘 모르는 학부모님들도 보면서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그리고 숙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멜로디 수면등, 야광 병풍책은 어디 갈 때마다 들고 다닐 정도로 마음에 드는 육아 아이템입니다. 아기가 졸릴 때 먼저 침대에 눕혀 두고, 백색 소음을 멜로디 수면등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불빛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자다가 기저귀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 수면등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10분 20분 타이머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때 켜놓고 타이머를 맞춰놓으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편하고 똑똑한 육아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멜로디 수면 등에서는 자연 백색소음도 나오고 자장가도 반복적으로 재생되기 때문에 따로 백색소음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야광병풍 책은 침대 옆에 놔두면 반짝반짝 야광병풍 책을 보면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그리고 터미타임 때 활용하기도 좋습니다.두두스토리 에센셜 신생아 세트를 출산 선물 추천하는 이유는 태어나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초점 책과 장난감, 재울 때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들어 있어서 출산 선물을 받는 입장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두두 스토리 스텝 1, 자장자장 수면 등 세트로 되어 있는 에센셜 신생아의 초점 책을 출산 축하 선물로 추천하고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에센셜 신생아 세트 (1단계 + 자장자장) : 두두스토리[두두스토리] 두두스토리 공식스토어 vo.la에센셜 신생아 세트 (1단계 + 자장자장) : 두두스토리[두두스토리] 두두스토리 공식스토어 vo.la에센셜 신생아 세트 (1단계 + 자장자장) : 두두스토리[두두스토리] 두두스토리 공식스토어 v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