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노트북추천 맥북에어M1
가성비 노트북추천 맥북에어M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MacBook AirM1을 소개하겠습니다.지금 노트북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M1맥북 에어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애플에 코스트 퍼포먼스란 말을 붙이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지만, 이 가격에 이런 노트북은 없죠. 2년 지난 지금도 내 기준에서는 완벽한 노트북입니다. 나는 차고 넘치는 맥북입니다. 단점을 하나 말한 뒤 장점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단점 1.”창이 아니다”단점은 이것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1년도에 MacBook13인치를 구입하고 사용한 것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케이스만 MacBook에서 Windows노트북 컴퓨터처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는 공인 인증서나 불필요한 기능이 사라지고 Macos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출시되고 MacOS만을 사용해도 충분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반드시 창이 필요한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점 1.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노트북이 얇한 느낌이에요. M1칩셋은 애플이 자신들의 디바이스를 위해서 설계한 칩 세트입니다. 그리고 M1칩셋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 출시되고 모든 프로그램으로 딜레이를 느끼지 않고 곧바로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든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 모든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이 속도가 맥북 M1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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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2. 맥북에어는 깨끗하고 가볍습니다. 무게는 1.29kg인데 충전기가 필요 없어서 그런지 체감상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노트북 잡았을 때 촉감도 좋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맥북에어의 시그니처 옆라인은 점점 얇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 가벼운 휴대성과 알루미늄의 아름다운 곡선 라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딜 가나 같이 가기 좋은 맥북이에요.맥북 에어 M1에는 C타입 포트 2개와 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C타입 포트를 활용하여 충전하기 때문에 충전 중에는 포트를 하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3. 디스플레이가 보이는 화면이 스펙보다 아름답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2560×1600 해상도로 컬러를 생생하게 표현해 줍니다. 트루톤 기능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어 자연스러운 화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페이스타임 카메라가 대단한데 예전에 못생기게 나오던 전면 카메라보다 현격히 개선된 게 느껴져요. 제가 좀 괜찮은 사람처럼 보여요.장점 4. 팬리스 디자인으로 소음이 없습니다. 노트북이 머리를 돌릴 때 음~~ 하고 저는 팬들의 목소리를 맥북에어 M1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 팬의 기능은 노트북의 열을 식히기 위함이지만 발열이 없기 때문에 열을 식힐 필요는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M1 칩셋 덕분입니다. 발열도 없고 소음도 없어서 집중해서 쓰기 좋아요.
장점 5. 쫀득한 키감과 스피커도 훌륭합니다. 애플 매직 키보드는 쫀쫀한 키감으로 유명합니다. 맥북에어도 마찬가지지만 발열이 없는 디바이스로 매직 키보드를 치는 느낌은 기분이 좋습니다. 가위식 쫀쫀한 키가 다음 키까지 경쾌하게 보내줍니다. 키보드 백라이트는 제가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스피커의 경우 키보드 양쪽에 스피커가 있습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는 아니지만 좌우 균형이 잘 잡혀 부드러운 소리를 잘 보여줍니다. 에어팟을 켜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북을 사용하는 순간에는 최대한 맥북 스피커로 들으면서 귀를 편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장점 6. 배터리 시간이 말도 안 됩니다. 하늘 미조 기준으로 최대 18시간의 배터리가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나는 3일 정도 충전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힘든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더 빨리 닳겠지만, 놀라운 배터리 효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기동 할 필요 없이 자는 모드의 덕분에 MacBook의 사용이 더 편리합니다. 덮고 자고, 열면 곧 잠이 깨서 이동 후 바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배터리 덕분입니다. 이 배터리에도 고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의 밸런스를 조정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M1칩 덕분입니다. 저는 여기까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장점 7. 이 많은 장점을 가진 노트북 컴퓨터. 게다가 애플지만 100만원 초반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 코스트 퍼포먼스란 말을 붙일 수 있다니… 그렇긴. 놀라움입니다.(물론 지금의 환율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코스파는 확실합니다)20년 연말에 출시된 맥북 에어도 21년 3월에 구입하고 지금까지 매일 감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4K이상의 영상 편집자가 아니라 가벼운 영상 편집과 사무용 작업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넘치는 성능과 만족감을 전달합니다. 그대로 M1을 선택하세요.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