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이 가방을 소개하기 전에 할 말이 있어요 그다지 편하게 쓰는 가방을 구입한 것은 아니라는 것.. 많은 LOUIS VUITTON가방에서 하필이면 골랐다 가방 하면 바로 이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루이·뷔통 카프싱입니다여러가지 매력을 갖는 것은 당연했고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LOUIS VUITTON특유의 고급스러운 거야……분위기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가방 값이 너무 높아도 꼭 사고 싶어 가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앞에서 끝이 아니고(울음)무게. 이건 정말 농담 아니에요, 물론..가방의 가격이 높은 이유가 이를 위해서도 있습니다외부만 가죽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내부 쪽도 다 둥글게 되고 있으므로 당연히 무게가 있는 밖에 없는데요… 그렇긴..그래서 가격은 당연히 LOUIS VUITTON에서도 최고 가격을 자랑하고 있는 모델이.
이래도 할 수 있어요.. 이쪽을 보고, 저쪽을 봐도… 대단함을 중요시하는 모델입니다.한번 두번 보고나서 영원히 안살줄 알았는데 ㅎㅎ 이렇게 여기서 구입할수있을줄 알고 만족합니다. 영롱(永ロン)
그런데 보세요.반짝이는 것이 아니라 더 고급스러운 모습도 함께 가지고 있어 다양한 매력이 대단한 가방도 있습니다샅샅이 보아도 아름다운 모습..매력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좋아한다는 말이 점점 나오게 됩니다!!여기서 샀길래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것입니다기대 이상으로 할까 네이비 색이 이렇게 예쁘게 보이다니 할 만큼 정말 아름다운 색깔을 보이고 있습니다!!보고 들은 것을 생각하고 보라면..여기저기 깨끗하게 코디하는 데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손잡이를 이용해 토트백으로 들고 다닐 수도 있지만 스트랩도 따로 있으니 원하시는 코디는 언제든 가능한 가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대단한 거 아니에요?그리고 또 좋은 점이라면!! 굉장히 특별한 비주얼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코디하기도 너무 좋은 가방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근데 좀 별로인 것도 있어요. 다 좋은건 아니니까 그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배송이 느려서 가방 무게는 어느정도 생각했는데 더 무게가 나가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ㅎㅎ
여기서 구입해서가 아니라 배송기간이 늦었다는게 별로였는데.. 가방 무게는 정말 무거워요.하하 이건 정말 생각하고 구매해야하니 꼭 참고하셔야해요. 정말 예쁜 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무게가 무거워서 저를..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행이라면 원하는 가방을 예쁘게 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점이었어요!! 아래쪽에는 스터드징이 저렇게 촘촘하게 박혀 있어서 바닥에 잠시 놓아둘 수도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을 보세요. 저렇게 유니크해보이네요 그립감이 제로가 아닐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저렇게 되어있어서 보기에는 예뻐서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습니다. 편하기도 하고!! 루이비통 캡신만의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단하네요하단에는 LOUIS VUITTON 로고가 예쁘게 되어있어요 실버로 되어있어 블랙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는 루이비통 캡신입니다 !! 고가의 가방이라 이게 조금… 그래서 여기 사는 게 맞는 줄 알았는데…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고 여기저기 코디하기도 그렇게 좋고 딱 좋고 근데 비싼건 너무.. 비싼 루이비통갑신!! 이름도 비슷해서 그런지 가격이 좀 더 비싼것 같네요. w 그래도 여기서 산 덕분에~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m.site.naver.com/0XJkT여기 가게 noshow카카오 톡 구입 방법 및 이용 가이드 주문 조회 마이 페이지 ID/PW검색 회원 등록 쇼핑 카트(0)루이·뷔통 CHANEL PRADIWCROLEX봇테가우에네타시에루 40cm651577-2판매 가격 545,000원 적립금:27,250점 봇테가우에네타시에루 58cm651578-1판매 가격 595,000원 적립금:29,750점 봇테가 우에네타포ー루도 642637-1판매 가격 539,000원 적립금:26,950점 봇테가우에네타밧그 9628″ 이 글은 실제 제품을 보고 생각을 적은 글이며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