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터리 점심 크루로 활동하고 있는 서전트입니다.오늘은 미스터리 점심 쿨리 40배낭과 함께 1달 동안 쿨리를 쓰고 느낀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미스터리 런치 쿨리40은 등산 배낭으로 출시한 40리터 배낭으로 미스터리 렌치만의 안정감 있는 착용감과 쿨리의 매력, 3웨이 지퍼 방식의 개방성이 가장 큰 장점을 꼽을 수 있는 등산 배낭입니다. 잭 미스터리 런치 쿨리40
미스터리 점심 쿨리와 같이 도봉산과 모래 패산, 프랑스 타니야마의 3차례 등산을 다녀왔습니다.3웨이 지퍼의 넓고 개방감을 쉽고, 장점으로 느껴지던데 실제로 가장 흔한 부분은 전면에 있는 스트레칭 호주머니였어요.산행 중에 등산 용품을 빨리 꺼내야 하는 등산 의자나 등산 스틱 등을 보관하는데 좋은 포지션에서 수납성은 다른 브랜드의 등산 가방보다 훨씬 좋았습니다.데일리 배낭으로 활용한 쿨리
등산이라도 좋았지만 가족들과 여행할 때 필요한 물건을 넣고 다니기도 했어요.블랙 컬러의 스포티함과 화려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데일리룩으로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등산가방 백패킹 배낭으로 활용 / BPL 백패킹
이번 크루로 선정되어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배낭여행이 가능한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지금까지 배낭여행을 즐기면서 가장 작은 용량의 배낭은 50리터였습니다.
그것보다도 작다 40리터로 두 번의 배낭여행에 도전했습니다.첫 번째 백패킹은 작은 용량으로 원하는 모든 백패킹 용품을 준비했는데 혹시 모르니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수납공간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남아 있어서 산에 오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두 번째 배낭여행은 제가 좋아하는 높은 산에 올라 넓은 야경과 함께하는 배낭여행입니다.사실 이번 배낭여행은 처음 솔캠으로 출발해야 했기 때문에 조금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온몸이 땀투성이가 될 정도로 열심히 산을 올랐습니다.백패킹에서는 소용량 배낭을 착용했지만 10kg이 넘는 배낭을 메고 산을 오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존에 쓰던 등산 배낭은 멜빵이 얇거나 조금 불편한 부분이 많았지만 쿨리 40등판/토르소, 멜빵의 경우 전에 쓰던 미스테리 렌치 테라 플레인 같은 착용감으로 어깨에 무리없이 산을 오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이번 쿨리40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부분 중 하나도 편안한 착용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BPL 백패킹으로 나온 배낭은 경량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몸에 무리가 오는 것이 느껴졌지만 쿨리는 전혀 그런 부분 없이 미래답게 안정감 있고 편안했습니다.지난번 백패킹에는 프론트 스트레치 백에 헬리녹스 스피드 스툴과 텐트 폴을 보관했는데 이번에는 위 사진처럼 사이드 포켓으로 보관해봤습니다.길지만 사이드 포켓에 보관하시면 상단 사이드 스트랩에 물건을 고정하여 물건이 흔들리지 않고 보다 안정감 있게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앞주머니에는 날카로운 1L 물병과 보온병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넣어봤습니다.이렇게 패킹을 해보니까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메인 수납공간 외에도 4개의 오픈형 포켓이 있는 것은 쿨리만의 큰 매력이자 장점이었고, 이 모든 것을 포함하면 50리터는 넘는 수납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앞주머니에는 날카로운 1L 물병과 보온병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넣어봤습니다.이렇게 패킹을 해보니까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메인 수납공간 외에도 4개의 오픈형 포켓이 있는 것은 쿨리만의 큰 매력이자 장점이었고, 이 모든 것을 포함하면 50리터는 넘는 수납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야경을 보며 텐트 피칭 시작! 박지성도 아름다웠지만 40리터로 배낭여행에 성공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텐트 안에 들어 제가 가지고 온 백 패킹 필수 준비물을 모두 꺼내어 보았습니다.메인 수납 공간에 보관한 것은 니모 아우라 25L자훼 매트 네이처하이킹 하계 구스 침낭 에어 베개 베른 테이블 헬기 녹스 알파인 돔 2p상단 수납 공간에 봄이지만 추운 아침과 밤 때문에 오래 동내의 1세트 속옷 액테릿크스아톰 LT푸드를 보관하며 심심할 때 읽은 책 한권!외부 오픈형 스트레치 주머니에 헬기 녹스 스피드 의자 의자 헬기 녹스 알파인 돔 폴 다이 미니 삼각 날 인 1L1L마법 병요 벨트 주머니 가운데 한쪽 주머니에 샤워 물티슈 크레모어는 디 도움 헤드 랜턴 크레모어 프리즘 랜턴 정말 많은 백 패킹 용품이 쿨리 40에 모두 패킹되었습니다.허리벨트 양쪽에 있는 주머니는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물건 넣기 정말 좋았는데요.정확한 용량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최소 1.5리터에서 2리터 크기였기 때문에 작아서 자주 쓰는 용품을 넣고 다시 넣어도 계속 들어있었습니다.핸드폰은 가볍게 들어가서 더 만족해!제가 사용하는 텐트는 부피가 큰 2인용 텐트였지만, 만약 1인용 경량 텐트라면 2박 옷을 패킹하고 백패킹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이제 숙면을 취하기 전!두 번째 배낭여행도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다가오는 뜨거운 여름 BPL 백패킹은 모두 미스터리 런치쿨리40과 함께할 계획으로 장거리 등산과 데일리 등산에 함께하기 좋은 쿨리였습니다.제 블로그에 등산 배낭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 한 번의 사용 후 리뷰를 남겨왔기 때문에 많이 쓰면서 느끼는 부분을 더 이상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이번 미스터리 렌치 쿨리 40 배낭의 경우 한 달의 착용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착용 후기를 명확하게 테스트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보다 솔직한 리뷰가 가능했습니다.정말 안정감 있는 등산 배낭을 찾거나 편한 BPL 백패킹 배낭을 찾으시는 분들께 쿨리40은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등산 가방입니다.짧은 산행에는 용량이 작은 쿨리 25 등산 배낭으로 가벼운 산행을 권장합니다.본 게시물은 미스터리 런치 크루로 활동하며 대여된 배낭을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