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07.12. 레드 우드 파크와 몬터레이~이번 여행의 명분은 1월에 결혼하자마자 직장에서 보내고 유학을 간 장남의 집을 방문하는 것이다. 사실은 코로나의 때문에 못한 여행이다.11년 차남이 미국에 있을 때 서부 지역을 3주 다니며 이번에는 다른 관심 있는 지역을 모두 하려고 조금 욕심을 부려서 계획을 세웠다.샌 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영접한 아들 부부를 만나서 점심을 먹고 차를 빌리고, 다음 비행기로 도착한 남편의 친구 부부를 만나고 태평양이 보이는 하프 문 근처에 있는 석양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며느리는 우리를 맞이하는데 신경을 쓰고 선택한 것 같지만 남편의 친구가 먼저 계산했다. 아들 부부는 모래에 만나기로 했고 자기 집의 월넛 크리크에 가서 우리는 샌 프란시스코 호텔에 갔다.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를 마치고 레드 우드·내셔널·공원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아름다운 다리가 가득했다. 스카이 로드라는 산의 능선으로 길이 있어 샌 프란시스코 반도의 특성상, 태평양과 내해를 다 볼 수 있었다. 정말 장관이었다. 스카이 로드를 따라서 뛰며 캐슬 폴스라는 곳이 있어 자동차에서 내려서 1시간 정도로 트레킹을 했다. 트레킹 코스도 예쁜 나무로 좋았다. 우리는 점심으로 준비한 킨파프과 주먹 국수를 먹고 또 달렸다.한참 달리고 태평양을 끼고 뻗어 있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첫 도로를 열심히 달리면 해안선과 해변에 기이한 바위 위에 있는 물개. 새들이 앉아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에 도착한 유명한 몬터레이 16마일이었다.이곳은 주택 단지와 골프장이 되어 있다. 이 골프장은 퍼블릭 골프장에서 높은 것도 있지만 모든 골퍼가 치고 싶어 하는 골프장에서 1년 이상 기다려야 뛸 수 없다는. 태평양으로 이어질 골프장은 정말 아름다웠다.
저녁 식사 후 태평양에는 해가 막 저물었다.
식후.
인기글
신혼부부다운 귀여운 아들 며느리.
우리가 묵었던 해변 호텔
레드우드 내셔널 파크의 스카이 로드
몬테레이 16마일 아름다운 해안 도로
몬테레이 앞바다
몬테레이 앞바다
~더블린에서 골프와 나파 밸리~오늘은 숙소를 윌 너트 크리크에 옮겨야 하므로 짐을 꾸리고 출발했다. 오후 2시에 더블린에서 아들과 골프 약속이 되고 있었으므로, 오전에 금문교와 피아 39러시안 힐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상 러시안 힐에 못 갔다. 이곳은 10년 전에 온 길이다. 급히 보고 오늘 밤 묵은 집에 짐을 두러 갔다. Airbnb로 예약한 집이지만, 예쁜 집이었다. 언덕 위에 있는 집에서 2층 뒤에 길이 있고, 마치 지하로 내려가는 느낌이 있지만 거기에 넓은 마당과 갑판에는 테이블이 있는 분위기 있는 집이었다.주인은 위층에 살고 있지만 출구도 다르고 들어오는 방법도 메일로 미리 보내고 주어서 주인은 못 봤다. 아들이 미국에 올 때 골프를 배우고 오라고 하고 6개월간 열심히 연습했다. 이번도 배우지 않으면 내 생전에 골프는 없다.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저조한 운동 신경과 나이로 훈련 결과가 효과적이지 않지만~이른바 미국의 골프장에서 처음 머리를 올리는 것이다. 우리 4명과 아들. 며느리 6명이 친 탓인지 처음이라 그런지 재미 있지만 뭔가 바쁜다.골프가 끝난 뒤 아들 집에 갔다가 아들 부부가 준비한 식사를 했다. 라면을 한번 만들어 먹는 것을 보지 못한 아들인데 그럴듯하게 준비된 것을 보면 며느리의 능력 같았다, 처음으로 아들. 며느리가 만들어 준 밥 먹는 것도 기분이 꽤 좋았다. 와인을 마시고 우리 차는 아들의 집에 두고 우 바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다음날, 분위기 있는 갑판 위에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와 티 타임을 갖고 부지런히 짐을 싸서 나파 밸리에 향했다.하루 있기에는 조금 안타까운 집이었다. 집의 사용료도 싸게 고급스러운 가구 아름다운 정원, 감각이 있는 사람 같았다. ” 저렇게 살아도 좋다고 생각했다. 입구도 다르고 체크인. 아웃도 전혀 관여하지 않고 본인의 집 쓰지 않는 공간을 임대하는 사업, 나도 약간의 관심이 생겼다. 나파 밸리에서 먼저 찾아간 것은 조지프·하루 푸스였다. 포도주 양조장이라기보다 성 같았다.오르는 길에서 건물에서 내려다보는 끝없는 와인 밭 시음하는 식당은 마치 호텔의 레스토랑 같았다.2번째 방문한 베린 나는 건물도 고풍스럽고 아름다웠지만, 가든이 너무 아름다웠다. 시간과 성의와 자금을 아낌없이 투자한 것이 금방 느껴졌다. 2시에 남편의 친구의 지인에 로버트·몽다비의 포도주 양조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분주하게 거기에 갔다.그쯤에서 유학 중인 젊은 부부였다.우리는 포도주 양조장을 조금 둘러보고 젊은 친구가 소개한 오크 빌딩·구로 서리에 갔다. 신세계 정용 진(정·영진)회장도 잘 들른다는 포도주 양조장이었다. 여기는 와인 시음이 합리적인 것 같지 우리도 그곳에서 점심 식사와 와인의 시음을 했다. 다른 곳은 시음을 하려면 한명당 200달러 정도 하면 이곳은 자신이 마시는 종류와 양으로 계산됐다. 많이 못하는 사람도 아깝지 않게 어렵지 않아 보였다. 아들도 그곳에서 합류하고 조금 마시고 나파 밸리 시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그 근처의 호텔에 갔다. 호텔 카운터에 있는 청년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자신이 태권도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다며 기뻐했다.피어39금문교 앞에서피어39 앞 데크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물개들~멀리 보이는 감옥으로 사명한 것으로 알려진 알카트라즈 섬더블린 골프장~골프 끝나고 기념사진아들 집에서 저녁식사 후조지프 필립스 와이너리 입구내려다보이는 광활한 포도밭베링거 와이너리 입구베링가 와이너리 고풍스러운 건물정용진도 찍었다는 오크빌 글로서리 와인 시음장 앞정용진도 찍었다는 오크빌 글로서리 와인 시음장 앞정용진도 찍었다는 오크빌 글로서리 와인 시음장 앞수어드에 가는 길에빙하를 보러 가는 길키나위 빙하연어를 잡기 위한 배데나리 공원에서워싱턴에서 온 삼부자가 우리 차의 바람 빠진 타이어를 빼내기 위해 이사 중이다펜실베니아에서 온 구세주가 순식간에 교체되고 있다.블루스가 바퀴 구멍을 메우고 다시 교체하는 중~켄트윌에서 글레나렌으로 옮기면서~~마타느스카 빙하와 독수리라~오늘 밤은 호수의 수도 독수리라에 가서 잘 예정이다.가면서 마타느스카 빙하 체험을 할 예정이다.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그라츠이아뷰ー를 지나 고속 도로를 가면서 그 흰 것은 무엇? 하면서 가면 거의 길까지 나오고 있는 빙하가 우리가 가려던 마타느스카 얼음했다. 보이지만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다. 고생하고 찾아가보면 빙하 체험에 한명당 125달러란다. 알래스카는 모든 것이 높지만 눈앞에 보이는 빙하에 가는데 거의 20만원을 내야 할까라고 많이 망설였다. 많이 생각 끝에 그래도 가기로 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없었다. 카드를 기계에 집어 넣으려 하자, 팁으로 어떤 것을 선택하겠느냐”이라며”18%, 25%, 30%로 쓰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체크한다”고 말했다. 정말 대단했다.우리 차로 빙하 바로 앞까지 가면 거기에 건물이 있고 하루 매트와 아이젠을 나누어 주었다. 1반에 12명 정도씩 나누어 가이드가 한명씩 있고 길도 앞서서도 설명했다. 빙하가 특이하고 비용이 생각한 만큼 분하다는 없었다. 빙하 탐험 하는 팀은 더 많은 가고, 그 비용도 더 많은 듯했다. 내 생각에 동면하기 위해서 지방을 저장하도록 이곳은 3,4개월의 경제 활동을 하고 1년을 살게 3,4배 높은 느낌이었다.빙하의 전에 호수가 있어 가이드에 호수는 언제부터 나타나느냐고 묻자, 9월 정도부터 얼다고 말했다.그러면 빙하 체험도 어려운가 보구나.시간도 꽤 걸렸다. 빙하 체험을 마치고 와서 시라에 갔다. *시라는 크고 작은 호수가 많았다. 호수에 아름다운 가옥과 식당이 있었다. 우리가 예약한 집은 바로 호숫가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산 속에 있는 집에서 작지만 깨끗하고 모든 게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집이었다. 뜰에 큰 컨테이너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집은 자신의 짐을 컨테이너에 보관하고 집을 에어 비 앤드 비에 내고 장기간 여행을 간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짐을 풀어 마트에 가서 연어와 바닷가재, 와인을 사다가 요리를 했다. 시설이 좋고 요리도 간단했다. 연어는 앵커리지에서 사서 만든 때부터 신선하지 않아서 맛이 적었다. 집은 마음에 들어 나중에 전원 주택을 지면 작고 소박하게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다. 오늘이 알래스카에서 마지막 날이다. *시라에서 가장 큰 호수에 들렀다가 앵커리지 도심으로 향했다. 다운 타운은 좁았다. 일주하면 다시 그 자리다.다운 타운에 하우스 뮤지엄이 있어서, 예약을 하고 와야 하면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핀란드의 이동식 나무 집을 생각하고 같은 툰드라 지역이므로 다양한 주택 전시장을 생각했다. 예상과 달리 별로 보기 싫었다. 팜플렛을 보면 1800년대 말에 알래스카를 이주하고 알래스카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신 분의 집을 앵커리지시 안으로 옮기고 내부를 보이고 주는 박물관이다. 비행기 시간이 늦어서 시간이 있어서 바다에 면한 켄우드 국립 공원에 가서 좀 나중에 차를 반환할 시간이 되고 공항으로 갔다.체크인 하고 화장실에 오랜만에 한국어가 들렸다.올랜도에 사는 젊은 엄마였다. 1개월 간 여행 중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이라고 말했다. 나는 옐로 스톤에 간다고 하면 조사하세요. 하면서 이번 홍수로 폐업한 “이라고 말했다. 이건 또 무슨 얘긴가. 그제 가드너에 예약한 집이 취소가 되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돌아와서 일행에게 말하니까 최대한까지 한다~그 때 쯤이면 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솔트 레이크로 향했다.그라치아뷰에서마타뉴스카 빙하열심히 설명하는 빙하 가이드빙하를 보면서 점심식사와실리 집 갑판에 있는 그릴와실라 호호숫가의 집 마당에 파라호숫가의 집 마당에 파라티톤빌리지로 가는 길티톤빌리지로 가는 길티톤빌리지로 가는 길티톤빌리지로 가는 길티톤빌리지, 저희가 묵었던 호스텔자전거를 타는 가족모터사이클이 독특했다. 앞은 자동차 모양이고 뒤는 모터사이클 모양이다. 우리가 관심있게 바라보면 남편이 사진 찍어준다고 해~찰칵.주위에 아름다운 산야잭슨 호잭슨 호수의 집주위의 산책하는 사람들잭슨 댐덮밥이 익기를 기다리며닫힌 옐로우스톤 사우스게이트그림 같은 도로우리가 머물렀던 웨스트 옐로우 스톤 로지로지 앞 아룬다운 뷰웨스트 옐로우스톤 다운타운조형물 같은 쓰레기통세인트 안토니의 깨끗한 강가아이다호펄스아이다호펄스역사아름다운 아이다호 펄스 전경시내에 울퉁불퉁한 세멘 벤치아이다 호·펄스의 다운 타운~드디어 온 옐로 스톤 국립 공원~약 10년 전의 그랜드 캐니언을 처음 보고 그 규모와 형태에 너무 감동했고 그때부터 최초의 국립 공원다는 옐로 스톤 국립 공원에 가고 싶었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1시간 기다리고 번호판을 보면서 1대 1대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8시 반경에 들어갈 수 있었다. 홍수로 인하여 북쪽 지역은 당분간 개장하지 않고 남부 지역만 개장한다고 한다. 이 공원의 크기가 경기도의 크기와 같아서 개장한 곳만 차로 다니지만 하루 종일 지나갔다.수많은 게이샤와 핫 스프링. 폭포. 캐니언.넓은 호수. 강이 흐르고 동물도 많았다.그러나 공중 화장실은 한국의 화장실이 최고라고 생각한다.그 많은 사람이 오는 곳이자 최고의 국립 공원, 시설과 수도 매우 빈약했다. 구경을 마치고 오늘 이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빌린 차를 반납하고 거기에 묶어 둔 차를 가지고 내일 솔트 레이크 공항에 가기 위해서 미리 예약했던 포커 오피스텔로 갔다. 포커 테라 Airbnb는 화가가 운영하는 집이지만 깨끗하고 고급으로 관리했다.현관 도어의 비밀 번호도 들어오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바꾸어 놓았으니 기분이 좋았다. 집주인은 그 집을 갤러리처럼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간단하게 살 수 있게 엽서도 만들어 놓고 한국 땅을 하나씩 구입했다.다음날 아침 뉴욕행 비행기 타러 일찍 출발했다. 솔트 레이크와 뉴욕은 2시간의 시차가 있어 저녁 9시경 존·에프·케네디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맨해튼의 숙소에 가기 위해서 짐도 있었기 때문에 한국인 택시를 예약했다.공원을 흐르는 메디슨 강넓은 기생낡은 화장실 앞에 줄을 선 사람들1시간마다 뿜어져 나오는 old faith ful 게이사공원 내 호텔호테 내부의 거대한 벽난로폭포, 폭포, 옥수, 폭포수옐로스톤 호수공원 내 캐니언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택시 기사한테 메일을 하고 4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아저씨는 우리와 동향 출신으로 2000년 초에 이민한 여성의 편이었다.그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맨해튼에 숙소에 간 그 숙소는 가톨릭이 운영하는 곳에서 첼시 지구에 있는 낡은 건물이었다.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 아침부로 싸고 고마운 숙소였다. 맨해튼에 있는 거의 모든 핫 플레이스를 걸어갈 수 있습니다.다음날 가장 먼저 타임스 스퀘어에 걸고 가 뉴욕 시티 투어 빅 버스를 타고 뉴욕 시내를 돌았다.42번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메트 센트럴 파크, 금융가 한국에서 5개를 선택할 수 있는 뉴욕 패스를 구입하고 가 오늘 하루는 A.B코스의 빅 버스를 타고 뉴욕의 거리를 배우다가 내려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가면 이 패스는 4월 말 계약이 종료할 수 없다며 다른 미술관에 가기로 해서 항구에 갔다.자유의 여신상을 보려고 페리를 타기 때문에 배터리 공원으로 갔다. 맨해튼에서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고 뉴저지로 가는 것이었다. 30분마다 출발하고 별로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고 게다가 그것은 무료였다. 우리가 소유하는 뉴욕 패스에 가페니호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 정착하지만 이 연락선은 그렇지 않았다, 거기에 다니고 오늘 중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가면 우리가 가진 표는 8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며 바로 옆이 코리아 타운이라 거기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국내 은행 뉴욕 지점이 나란히 있어 파리 담요, 정관 등 한글 간판이 여기저기 보였다. 저녁을 먹고 엠파이어 빌딩에 갔다. 처음 들어갈 때는 노을 속에 맨해튼이 아름답게 보이는, 곧 어두워지고 야경이 매우 환상적이었다.타임스퀘어메트로폴리탄 박물관메트로폴리탄 박물관타임스퀘어 근처 빅버스 정류장빅버스로뉴욕 월스트리트허든슨 강에서자유의 여신상2층 버스로~타임스퀘어 공고판에 삼성 광고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모형 타워 앞에서방문한 셀럽 사진중 bts사진노을 속 맨해튼 거리아침 일찍 잠이 깨서 조반 전에 하동송 강 변에 있는 리틀 아일랜드와 첼시 마켓에 다녀오면서 친구 부부는 뉴욕 여행이 몇번째인지, 오전엔 각자 여행하고 오후에 만나서 브루클린 브리지에 가기로 했다.우리는 식사 후 센트럴 파크로 갔다.오전 내내 센트럴 파크에 다니다가 겨우 반 정도 본 것 같았다.여기는 복잡한 뉴욕인의 몸과 마음의 안식처였다.쉬는 사람, 자전거 등 운동을 하는 사람. 바스킨 구를 하는 사람. 모임을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센트럴 파크를 즐겼다. 절반도 안 다닌 것 같지만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고 숙소로 돌아갔다.부르그란 다리를 3시에 가기로 했지만 덥지도 있는 피곤하기도 하고 잠시 쉬었다가 5시가 되어서 전차를 타고 브루클린에 갔다. 브루클린 다리로 가는 길을 몰라서 겨우 찾아 올랐다.다리 위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브룩이란 다리는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아래층에는 차가 지나가고 위층에는 사람들이 걷도록 되어 있으며, 뉴욕의 명소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유서 있는 다리였다.다리 입구에는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줄지어 있고 그것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호텔에 가는 길에 뉴욕에서 고 스파의 좋은 가재를 먹으러 첼시 마켓에 갔다.주문 후, 요리가 나올 시간이 10분 정도 걸리는 점에서 미리 익혀서 둔 듯했다.실제로 먹어 보면 한국에서 금방 익혀서 먹는 맛보다는 떨어지고 가격도 한국보다 싸다는 없었다.우리는 맥주를 1잔 마시고 다음날 빨리 보스턴으로 하루에 가야 했기에, 곧 호텔에 왔다.센트럴 파크에서 파티를 하는 사람들공원 안에서 결혼하는 사람들브루클린 다리 위를 걷는 사람들브루클린 다리의 역사브루클린 다리에서 보이는 맨해튼뉴욕 전철뉴욕의 펜실베이니아 역에서 7시 발 기차를 타야 했기에 일찍부터 준비하고 역으로 갔다.다행히 역은 호텔에서 10분쯤 걸렸다.나는 기차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할 때는 되도록이면 기차로 도시를 옮긴다. 그러나 미국은 너무 넓어서 못하고 동부 여행, 즉 뉴욕에서 보스턴.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행 열차에서 암트랙을 예약했다. 역에서 아침에 먹는 베이글을 사서 차에 탔다.11시경 보스턴·사우스 정거장에 도착했다.기차로 4시간 정도 걸렸다.보스턴은 뉴욕과 달리 조용하고 고급스런 도시였던 우리가 보스턴에 있는 시간은 7시간 정도여서 자주 지하철을 타고 하버드 대학에 갔다.하버드의 건물이 정말 좋았다.예스러운 조용해서 오래 전 텔레비전에서 본 하버드에 공부 벌레들로 본 하버드에 가슴이 설레기도 했다. 매점으로 가서 같이 간 친구의 손자 기념 티를 사고 카페에 들렀다가 mit에 갔다.mit는 하버드와 대조적이었다.카이스트의 같기도 하고, 특별함은 느껴지지 않았다.mit을 한바퀴 돌아.보스턴·시내에 갔다. 여기도 미국의 다른 도시처럼 중심에 센트럴 파크가 있는 센트럴 파크를 중심으로 활기에 느껴졌다.뉴욕과 달리 이곳은 더 정돈되고 쾌적하게 보였다.보스턴시청과 성당 등을 둘러본 뒤 뉴욕에 돌아오면서 보스턴 사우스 역으로 갔다.그 역은 시내에서 걸어서 5분쯤 걸렸다. 갈 때 이유도 없이 앞 역에서 내려서 기차를 타려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 뉴욕에서 아침 7시에 암트랙에 타고 11시에 도착하고 6시에 보스턴에서 기차를 타고 뉴욕 맨해튼에 가면 당일에도 보스턴을 느끼는 데 문제가 없었다. 다행히 숙소가 맨해튼에 있는 뉴욕의 펜실베이니아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저녁 10시쯤 도착했다.왕복 열차 8시간을 걸고 하루 코스로 보스턴에 다녀왔다.보스턴행 6일 서부극에서 본 것과 같은 킹스턴의 역사하버드 대학 교정하버드 박사 동상에 발을 대면 아들이 하버드대에 간다는 전설로 모든 방문객은 이것이 하버드대 방문 코스다.~보스턴의 또 다른 명문 MITMIT의 명물보스턴 시내이곳도 미국의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보스턴 센트럴 파크보스턴 시청사시내 거리아침 잠이 깬 남편은 열이 난다고 해서 식사 안 한다고 했다. 어제 보스턴에서 오는 기차에서 에어컨에서 직접 바람이 온다며 조금 춥다고 하버드에서 구입한 긴 소매 T셔츠를 입는다.우리는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해열제를 먹고 식당에서 만난 친구에게 말했더니 코로나 검사를 하고 보라고 했다.나는 설마 하면서 방으로 가고 남편에게 코로나 검사를 하고 보라고 했다. 정말 코로나이었다.친구가 한국으로 만들어 온 코로나의 약을 먹고 꼼짝 않고 방에 있었다.이번 요하들은 계획에 없었던 많은 것이 있다.오늘 내일은 뉴욕발 물건관과 미술관에 다니며 모래 우오쯔싱그통을 경유하여 시카고로 가려고 한국에서 암트랙을 예약했다.캐나다 여행 때의 기차 여행이 매우 좋아서 미국도 철도 여행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쉽지 않고 적어도 워싱턴에서 오후 4시 반에 암트랙에 타고 지는 태양을 보면서 평야를 보고, 새벽에는 떠오르는 태양이 비추어 오대호를 보면서 시카고에 가려고 좀 무리해서 저녁과 아침 식사를 주 메일 욕실을 갖춘 침대차를 예약했다.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향후 여행 일정이 머물 수밖에 없었다.뉴욕 박물관 등 핫 플레이스 5곳을 볼 수 있는 뉴욕 패스도 사용 못하고, 가장 문제인 것은 암트랙 티켓을 해약하게 시카고에서 샌 프란시스코행 비행기 티켓이다.저는 우선 둘 다 취소했다.2일 후 친구 부부는 샌 프란시스코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우리는 10일이 지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가 샌 프란시스코에 가기로 했다. 만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중세가 심해지면 병원에 가도 아들 근처에 가야 할 듯했다.남편의 열은 하루가 지나고 떨어져서 다음에는 이스트 코스트에 갔다. 많은 사람이 나름대로 맨해튼의 선셋을 즐기고 있었다.호텔로 돌아갈 때는 야ー도베슬에서 출발하는 아름다운 특별한 하이 로드에 돌아갔다.다음날 우리는 샌 프란시스코로 돌아갔다.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통제와 격리는 없었다.우리가 시도한 신속 항원에 의한 코로나19 확진뉴욕 시내 길가에 있는 코로나 테스트 장소야드 베셀야드 베셀맨해튼 선셋선셋을 보며 명상하는 도인샌 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뒤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바로 코로나 검사 때문에 테스트하는 곳을 찾았다. 친구 부부는 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그날부터 10일 간 점검에 들어가려고 코로나 진단 검사를 했다. 나도 남편과 같은 방이 3일 간 있었으므로, 나도 양성이었다.증상은 가래와 기침만으로 열이 없어도 다른 증상은 없었다.친구 부부는 다음날 한국으로 출발하고 우리는 양성이 나온 진단지에 암트랙과 미국 항공에 환불을 받기 때문에 양성 진단지를 보냈다.아시아나는 10일 후, 좌석이 없고 100%환불하고 대한 항공에 다시 예약을 했다.그날이 아들 생일인데, 만약 전염할까 생각하고 식사도 함께 못 했다. 며느리가 신랑의 생일 음식을 만들어 보냈다. 아이의 생일에는 언제나 갈비.잡채. 미역 스프를 만들어 줬더니 며느리도 같은 음식을 만들었다.초심자 같지 않고 맛있게 잘 생겼다.그 호텔에서 벌써 9일 머물기로 했다. 그 호텔은 출구가 많아서 입출금시에 기침을 해도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불편한 점은 바닷가에 있어서 경치는 좋지만 주변에 마트가 없다. 물만 못 샀다.우리는 버스로 시내에 가서 물과 식품을 사왔다.그날부터 호텔에 있는 전자 레인지와 내가 가져간 라면기에서 모든 식사를 해결했다.샌 프란시스코는 한인 마트가 있어 미국. 김치, 고추장, 김, 계란, 고기. -메인. 과일 등을 사다가 너무 맵지 않게 식사를 하고 먹었다. 쌀을 먼저 씻고 불려서부터 전자 레인지로 지면 밥이 잘 되었다. 고기도 그곳에서 구워서 또는 라면기로 삶아 잘 먹고 있었다.샌 프란시스코 시내는 차량의 주차가 어렵고 다음날 버스를 타고 러시안 힐,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곧바로 코로나 검사를 위해 테스트하는 곳을 찾았다. 친구 부부는 한국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그날부터 열흘간 체크에 들어가기 위해 코로나 진단검사를 했다. 나도 남편과 같은 방에 3일 동안 있었기 때문에 나도 양성이었어.증상은 가래와 기침뿐이었고 열도 없어도 다른 증상은 없었다.친구 부부는 다음날 한국으로 출발했고, 우리는 양성이 나온 진단지에 암트랙과 미국항공에 환불을 받기 위해 양성 진단지를 보냈다.아시아나는 열흘 뒤 좌석이 없어 100% 환불을 하고 대한항공에 다시 예약을 했다.그날이 아들 생일인데 혹시 전염될까봐 식사도 같이 못했다. 며느리가 신랑 생일 음식을 만들어 보냈다. 애들 생일에는 항상 갈비.잡채 미역국 끓여줬더니 며느리도 똑같은 음식 끓였어.초보자 같지 않고 맛있게 잘했어.그 호텔에서 9일 더 머물기로 했어. 그 호텔은 출구가 많아 입출금 시 기침을 해도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불편한 점은 해변에 있어 경치는 좋지만 주변에 마트가 없다. 물조차 못 샀어.우리는 버스로 시내에 가서 물과 식품을 사왔다.그날부터 호텔에 있는 전자레인지와 내가 가져간 라면기로 모든 식사를 해결했다.샌프란시스코는 한인마트가 있어, 미국. 김치, 고추장, 김, 계란, 고기. 루메인 과일같은거 사와서 별로 맵지 않게 식사를 해먹었어. 쌀을 먼저 씻고 불렸다가 전자레인지에 지으면 밥이 잘 되었다. 고기도 거기서 굽거나 라면기에 삶아서 자주 먹었다.샌프란시스코 시내는 차 주차가 어려워 다음날 버스를 타고 러시안힐,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곧바로 코로나 검사를 위해 테스트하는 곳을 찾았다. 친구 부부는 한국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그날부터 열흘간 체크에 들어가기 위해 코로나 진단검사를 했다. 나도 남편과 같은 방에 3일 동안 있었기 때문에 나도 양성이었어.증상은 가래와 기침뿐이었고 열도 없어도 다른 증상은 없었다.친구 부부는 다음날 한국으로 출발했고, 우리는 양성이 나온 진단지에 암트랙과 미국항공에 환불을 받기 위해 양성 진단지를 보냈다.아시아나는 열흘 뒤 좌석이 없어 100% 환불을 하고 대한항공에 다시 예약을 했다.그날이 아들 생일인데 혹시 전염될까봐 식사도 같이 못했다. 며느리가 신랑 생일 음식을 만들어 보냈다. 애들 생일에는 항상 갈비.잡채 미역국 끓여줬더니 며느리도 똑같은 음식 끓였어.초보자 같지 않고 맛있게 잘했어.그 호텔에서 9일 더 머물기로 했어. 그 호텔은 출구가 많아 입출금 시 기침을 해도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불편한 점은 해변에 있어 경치는 좋지만 주변에 마트가 없다. 물조차 못 샀어.우리는 버스로 시내에 가서 물과 식품을 사왔다.그날부터 호텔에 있는 전자레인지와 내가 가져간 라면기로 모든 식사를 해결했다.샌프란시스코는 한인마트가 있어, 미국. 김치, 고추장, 김, 계란, 고기. 루메인 과일같은거 사와서 별로 맵지 않게 식사를 해먹었어. 쌀을 먼저 씻고 불렸다가 전자레인지에 지으면 밥이 잘 되었다. 고기도 거기서 굽거나 라면기에 삶아서 자주 먹었다.샌프란시스코 시내는 차 주차가 어려워 다음날 버스를 타고 러시안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