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생역작 SF영화 A.I.(Artificial IntelligenceAI2001) 정보 줄거리 출연자 정보. 평점. 예고편 보기
넷플릭스 추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생역작 SF영화 A.I.(Artificial IntelligenceAI2001) 정보 줄거리 출연자 정보. 평점. 예고편 보기
A.I. Artificial Intelligence : AI, 2001년 개봉 2001년 08월 10일 장르 SF / 어드벤처 / 드라마 국가 미국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44분 평점 9.1 누적 관객 134명
AI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해리 조엘 오스먼트, 주드 로, 프랜시스 오코너, 브렌던 글리슨, 샘 로버트 공개 2001.08.10.
흥행 성적
월드박스오피스 $235,926,552 북미박스오피스 $78,616,689 대한민국 총관객 서울관객 525,490명
월드박스오피스 $235,926,552 북미박스오피스 $78,616,689 대한민국 총관객 서울관객 525,490명
2002 27회 새턴어워드(최우수 SF영화상, 최우수 신인배우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음악상, 최우수 특수효과상)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직업영화감독 생일 1946.12.18 출생지 미국 신시내티 데뷔 1959년 영화 ‘The Last Gun’ 수상 2012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 19건 경력 2013.02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외 2건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2001년 작 SF영화. 원작은 1969년 영국의 SF작가 브라이언·W·오르 디스가 발표한 슈퍼 토이즈사의 길고 긴 마지막 여름이다. 원래 스탠리·큐브릭 감독이 원안을 내고 구상했으나 자신의 감성보다 잘 맞는 것 같다는 이유로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에게 영화를 맡겼다.이런 신화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전체적으로는 스필버그 감독 다운 드라마가 펼쳐지면서도 군데군데 큐브릭 특유의 냉소적인 장면이 녹아 있다. 해면 상승으로 암스테르담, 베네치아, 뉴욕 등이 침수되면서 발전 도상국에서는 수백 만명이 기아로 죽어 가는 참상이 일어났고, 재정적 능력을 보전한 선진국들은 산아 제한을 실시하고 나머지 적은 자원을 절약하기로 했다.
과학 문명은 천문학적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극지방의 해빙으로 도시는 물에 잠기고 천연 자원은 고갈되고 있는 미래의 지구. 모든 생활을 감시 받고 먹는 음식만 통제되는 그 세계에서 인간은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가진 인조 인간 봉사를 받으며 살아간다. 조경, 가사, 말벗 등 로봇이 인간 때문에 주는 것은 무한하다. 단 하나의 “사랑”외… 그렇긴.로봇에 “감정”을 주입시키는 것은 로봇 공학 발전의 마지막 관문인 논란의 쟁점이었다. 인간은 로봇을 정교한 가재 도구와 생각할 뿐 그 이상의 것을 불허했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어 인간은 로봇에서 가재 도구 이상의 가치를 요구하게 된다.어느 날, 하비 박사는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하비 박사의 계획대로 로봇 회사 Cybertronics Manufacturing을 통해서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 인간 데이비드가 탄생했고 데이비드는 Cybertronics사의 한 직원, 헨리·스윈튼의 집에 입양된다.인간을 사랑하게 프로그래밍된 최초의 로봇 소년 데이비드. 스윈튼 부부의 친아들 마틴은 불치병에 걸리자 치료약이 개발될 때까지 냉동된 상태이다. 데이비드는 부부의 아들의 역할을 하고 인간 사회에 적응하고 있다. 스윈튼 부부를 부모로 알았던 데이비드 마틴이 퇴원했을 때 버려지고 만다.어머니가 들려준 피노키오 동화를 떠올리며 진짜 인간이 되어 잃은 어머니의 사랑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이비드는 자기 장난감이자 친구인 보호자인 테디 베어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 도중에서 만난 남자 명창 로봇 지골로·조가 데이비드와 동행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보그는 괴로운 여행을 거치고 수몰된 맨해튼까지 찾아가는데.해외 평점헤일리·죠엘·오스멩토-데이빗의 반대 로봇 회사 사이 바토로닉스사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감정형 아이 로봇. 사랑이 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하비 박사의 다짐 아래에 탄생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기존의 로봇이 갖는 차원을 넘어 인조 인간에 가까운 수준이다. 피부의 촉감이나 외형은 실제 인간과 구별되지 않은 정도다. 스윈튼 부부에게 입양되면서 모니카를 엄마로 각인하고 모니카의 사랑과 애정을 갈망한다. 또래 아이들처럼 호기심이 많고 어떤 행동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습득한다. 다만 소화 기능은 구현되지 않아 음식을 먹지 못하지만(억지로 먹으면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식사 시간이 되자 식탁에 같이 앉아 음식을 먹는 시늉을 하는 등 인간과 다를 바 없이 실제의 가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인다. 오해를 받고 부부가 이혼하고 숲 속에 버려진 뒤 어머니의 사랑을 되찾는 방법은 오직 인간이 되기밖에 없다고 믿은 채 험한 여정을 시작한다. 영화 속에서 데이비드가 하는 모든 행위의 이유는 오직 어머니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 뿐이다. 어머니 모니카밖에 모르는 데이비드는 영화 내내 처절하게 맹목적인 원초적인 사랑 자체를 보인다.프란시스·오코너-모니카의 역병 때문 냉동 인간이 된 친아들 마틴에게 주기적으로 찾아 동화를 읽어 줄 정도로 모성애가 대단하다. 남편 헨리가 데리고 온 데이비드를 보고처음엔 소리를 지르며 거부할 정도로 마틴에 대한 애착이 컸지만 마음이 약해서 아무래도 데이비드를 고치려고 할 수 없다. 곧 데이비드에게 마음을 열고 데이비드를 한명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단란한 가정 생활을 계속한다. 친아들인 마틴과 데이비드를 차별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데이비드 때문에 친아들 마틴이 죽을 뻔한 사고가 일어나면 결국은 데이비드를 포기한다. 그러나 데이비드를 공장에 보내고 파기하지 못하고 눈물 투성이로 데이비드를 숲에 둔다. 데이비드를 절대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은 친아들 마틴을 우선적으로 배려할 수밖에 없는 인간적인 한계를 보이는 면도 있는 인물이다.샘·러 바즈-헨리 역 모니카와 부부 사이에서 로봇 회사 사이버 트로닉스사의 직원이다. 데이비드를 테스트하는 가정을 찾던 사이바토로닉스사로 가장 적합한 가정에 선정됐고 데이비드를 집에 데려오게 된다. 처음에는 2000:1이라는 경쟁을 뚫고 데이비드는 프로토 타입을 인수한 것을 일종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데이비드를 거부하는 모니카를 달래는 것만 했지만 곧 데이비드의 조용한 발걸음이 닭살이 된다는 얘기를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로봇인 데이비드에 대해서 반감을 갖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이 로봇 공학자여서 데이비드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 구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간처럼 접하지 못 했다. 친아들 마틴이 집에 돌아와서는 마틴과 데이비드의 사이에서 일어나고 작은 사건 때문에 데이비드가 향후 어떤 일을 할지 모른다는 불안에 싸이다. 사랑할 수 있으면, 미워할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결국 마틴이 죽게 된 수영장 사고가 일어난 뒤 데이비드의 이혼을 강력히 주장하며 모니카를 설득하다.마틴 역-제이크, 토마스·스윈튼 부부의 외아들. 불치병에 걸리자 5년간 냉동 인간 상태였지만,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퇴원하고 집에 가게 된다. 비교적 온화한 부모의 인품과 달리, 흉악한 면모를 갖고 있다. 데이비드를 성능이 좋은 로봇 정도로 생각하고 장난감을 깨거나 엄마의 머리카락을 끊어서 오거나, 데이비드가 싫어하는 짓을 뽑아 주다. 식사 시간에 음식을 먹는 시늉을 하는 데이비드의 앞에서 보란 듯이 음식을 씹어 삼키고”나는 유기체이며 당신은 로봇이다”라는 뉘앙스를 풍겨, 데이비드의 고장을 일으킨 주범이나 된다. 인간의 아이가 되고 싶어 하는 장난감의 이야기인 피노키오를 데이비드가 좋아할 것이라며 엄마 앞에서 읽어 달라고 말하는 모습은 사페에 다름없다. 그러나 그냥 나쁜 아이들만으로는 없는 것이 수영장의 생일 파티에서 자신의 친구들이 데이비드를 놀리자 그만두라고 데이비드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마틴이 데이비드에게 보여악의적인 행동은 어머니에게 형제의 질투심에 근본을 두었다고 보는 게 옳다. 또 마틴의 행동은 비판을 받기에는 무리가 있다. 마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면 5년 만에야 건강을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집에는 자기 대신에 데이비드가 자신을 대신한 채 어머니의 사랑을 차지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어머니에게 사랑 받지 않던 마틴으로서는[7]오히려 데이비드가 어머니의 사랑을 가로챘다고 느낄지도 모르고 자신의 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마틴도 데이비드처럼 어머니에게 사랑 받은 것 어린 아이에 불과했고 그래서 마틴의 이런 행동은 어머니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행동과 생각하는 것이 적절하다. 마틴의 이런 행동은 우리 주변에서도 생각보다 쉽게 보인다. 동생이 태어나서 부모의 관심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장남과 입양 가족에서 종종 목격되기도 한다. 마틴의 경우는 영화라 어느 정도 현실보다는 과장된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주드, 로우-지골로 조 역도시의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활동하는 장 남 로봇. 지골로(gigolo)이란 용어 자체가 제비족 남자 창을 의미한다. 잘생긴 외모, 여성에 대한 얇은 지식, 훌륭한 실력 때문에 여기저기 불리는 곳이 많다. 기름진 성격과 말투가 특징인 남자 명창이라 어린 소년 데이비드와 어울리지 않지만 데이비드가 말하는 요정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해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훌륭한 파트너인 패스파인더이다. 아이의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으면서도 아이의 여정에 꼭 필요한 어른으로 로봇의 역할을 하는 캐릭터이다. 소년 데이비드의 부족한 소통 능력과 힘 대신 주는 캐릭터라서 이 남자가 없었다면 데이비드는 좀처럼 오르지 못한 것이다. 차를 운전하는 불량 소년들을 야동에 인수하고 도시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외모와 배경 설정만 보면 쿵이을 숨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데이비드에게 못지않게 순수한 캐릭터이다.태어나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다가 재수 나쁘게 살인 사건이 발생, 여성이 피를 흘리며 죽은 현장에 불리며 아무것도 모른 채 도착하게 된다. 곧 등장한 진범이 여성을 죽인 뒤 지골로·조에 콜을 보내고 누명을 쓴 것으로 보인다. 지골로·조가 당당하게 지켜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조롱하는 말을 던진 뒤 유유히 사라진 진범. 곧 도착한 경찰에 본의 아니게 피의자 신분이 됐다 지골로·조는 공식 등록된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등록 번호를 칼로 떼어 낸다. 하룻밤 사이에 신분의 없는 로봇이 된 조는 숲속을 도망 치는 플래시 페어의 사냥꾼들에게 데이비드와 함께 생포된다. 직후, 데이비드를 스스로 처형시키려는 로드·존슨에 끌려가는 데이비드가 공포에 떨며 무심코 지골로의 손을 잡고 두 사람이 함께 끌고 나왔는데, 데이비드의 절규에서 행사가 완전히 엉망이 되고 둘은 기적적으로 탈출하고 인연이 이어졌다. 이후 푸른 요정을 찾아야 한다는 데이비드를 도우면서 동행에 함께 한다.인위적으로 창조된 로봇으로 데이비드와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있으며 인간 비판적인 성향도 있다. 그래서 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데이비드에게, 그것은 무의미하다고 역설하고 그를 회유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비드는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의사를 좇아 길을 나선다. 그러나 직후에 조가 경찰에게 붙잡히면, 데이비드는 이를 구하기 위해서 경찰 헬기를 훔쳐서 지골로·조를 구하고 이에 감화된 것이나 제 미래에 대해서는 그대로 둔 데이비드의 미래를 마음껏 생각하고 이후 계속 데이비드를 돕게 된다. 데이비드를 맨해튼에 데리고 가서 기다리고 있지만 데이비드가 자신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고 투신하자 헬기를 운전하고 도우려 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히는 몸이다. 그 뒤 물 속에서 푸른 요정을 보았다고 외쳤던 데이비드 때문에 헬기를 은밀하게 잠수시켜 끌려가며 마지막까지 “I am, I was.”라는 대사로 자신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떠나다. 그 후, 장래의 우주 로봇에 깨어난 데이비드는 지골로·조에 혼잣말을 하다윌리엄·하트-하비 교수 역 로봇 회사 사이버 트로닉스사의 교수.자신이 만든 신경 회로를 통해서 자발적 이성을 가진 최초의 감정형 로봇을 만들겠다는 야망에서 데이비드를 만든 창조주다. 데이비드를 모니카와 헤네에 입양시켰던 인물이다. 영화 속 장면에 따르면 데이비드의 외형은 하베이 교수 부부의 어린 아들을 모델로 만들어졌다. 하비 교수가 데이비드의 얼굴을 한 어린 아이의 사진을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린 아이의 자란 모습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 어떠한 병이나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것 같다. 하비 교수는 “사랑하는 로봇을 인간이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다는 직원의 윤리적 질문에 “그들은 영원히 아이 단계인 병도 안 된다”라는 단순한 답을 내다. 더불어 태초에 하나님이 사랑 받는 때문에 아담을 창조했는지 얘기를 걸지만, 이는 영화의 메시지 측면에서 보면 가장 근원적이고 핵심적인 대사이다. 로봇 인간화에서 윤리적 차원보다는 로봇 기술의 발달 같은 현실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인물이다.악역은 아니지만 배후로 성격의 캐릭터로, 데이비드를 시행 착오 끝에 얻은 결과물로 소중히 다루다. 예전부터 많은 데이비드를 양산하는 주인공 데이비드가 체험한 것을 인간적인 로봇의 완성을 위한 과정과 생각하고 감시할 뿐 간섭하지 않았다. 만약 데이비드가 꿈을 포기하거나 파괴되거나 하면, 실패작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데이비드를 만들어 시중에 내보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어머니의 사랑이란 강한 열망을 갖고 굴하지 않고 여행을 돌파한 주인공 데이비드는 일종의 성공적인 실험체다. 이후 데이비드가 스스로 맨해튼의 바다에 떨어지면서 등장이 없다.테디 역-잭·엔젤·마틴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 모니카가 데이비드에게 친구가 되면서 건네준 슈퍼 토이. 자신이 장난감이라는 사실을 싫어한다. “나는 장난감이 아닙니다”와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귀여운 테디 베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목소리는 냉철하게 보이는 남자 어른의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 데이비드의 근본 없는 물음에 답하고 마틴의 도발로 실제 음식을 먹으려는 데이비드를 저지하는 모습으로도 나타나도록, 상당히 성숙한 인지 능력을 가진 슈퍼 토이다. 데이비드와 함께 버려진 뒤 데이비드의 옆에서 작지만 중요한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데이비드의 기능이 멈출 때까지, 데이비드의 옆에서 함께 있던 유일한 로봇이다. 또 데이비드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로봇이다. 테디가 데이비드가 시공간 속에서 엄마 만나서 행복한 모습으로 영구 정지되는 그 순간까지도, 테디는 데이비드와 함께 하는.넷플릭스 추천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생 역작 SF 영화 A.I.(Artificial Intelligence: AI2001) 정보 줄거리 출연자 정보 흥행 성적 평점. 예고편 보기 #소이츄 환영